이 글은 '등산하는 디자이너'가 음성인식으로 기록하고 에디터가 편집 및 발행하는 글입니다.
오늘은 그냥 사라지고 싶었다...
남자친구랑도 싸웠다.
이하 생략
...
그래도 엄마가 나를 겨우 세상 밖으로 끌어내줘 맛있는 삼치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.
엄마 고마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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