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그니처버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신사동 카페] 노이에아트멍 - 제대로 꽂혀서 한 달에 네 번이나 다녀온 식사가 가능한 카페 이 글은 '등산하는 디자이너'가 음성인식으로 기록하고 에디터가 편집 및 발행하는 글입니다. 오랑캐의 감도 여행 두 번째 시간 사실 이 곳은 벌써 네번이나 다녀와서 쓰는 글이다. 처음에는 슬의생 친구가 데려가줘서 가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남자친구를 끌고 갔으나 그 날은 휴무였고, 또 한 번은 다른 아는 선배님을 모시고, 마지막으로는 친구를 데리고 갔었다. 나는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그 곳에 사람들을 엄청 많이 데리고 가는 편이다. 좋은 거 내 주위 사람들도 다 경험시켜 주고 싶어서. (대표적인 예로 합정에 오프모먼트 그리고 성수에 쓰리 오브 어스. 하지만 이제 둘다 좀 변해서 가지 않지만...) 그래서 먹었던 메뉴는 비슷하지만 사진은 총 네번에 걸쳐서 찍은 사진이다. 인스타 갬성 그 이상의 공간 .. 이전 1 다음